기은세 단발, 나이, 키, 몸무게, 남편, 인스타그램

 

 

요즘 단발병 유발자라고 불리는 기은세.

긴머리도 너무나 잘 어울렸는데 단발머리를 하고 난 후, 더 어려보이고 더 상큼발랄해 보입니다.

기은세 인스타를 보면 정말 너무나 예쁜 옷들과 헤어스타일, 가방, 악세사리가 한가득인데요. 고가의 옷부터 저렴이까지 두루두루 잘 코디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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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프로필

 

기은세 본명은 변유미입니다. 1983년 4월 8일 생으로 올해 만 40세입니다.

대구에서 태어났고, 키는 프로필상 166cm이고 몸무게에 대한 정보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혈액형은 AB형입니다.

학력은 백석예술대학 회화과 전문학사입니다.

2006년 KBS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습니다.

기은세는 워낙 피부가 하얗고, 이목구비가 뚜렷한데요. 수지와 김희선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기은세는 배우 활동을 할 때에는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결혼 이후에 SNS 활동, 패션관련, 집 공개 유튜브 영상 등을 공개하며 인플루언서로서 유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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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은세 띠동갑 남편과 결혼하게된 썰

 

 

기은세 결혼, 남편

 

기은세는 워낙 동안이라 결혼 안할줄 아시는 분들이  꽤 계시지만, 재미교포인 남성과 2012년 9월 결혼을 했습니다.

기은세는 남편에게 먼저 고백을 하여 결혼을 하였다고 하네요. 남편은 기은세보다 12살 연상입니다. 남편도 상당히 동안입니다. 기은세는 남편을 처음 만났을때에는 인연이 될거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6개월 후 드라이브를 갔다가 눈이 맞아서 걷가가 뽀뽀를 하게되고 사귀게 되었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결혼 전에 무척 많이 싸웠다고 합니다. 남편 성격이 대쪽같아서 결혼하면 이혼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결혼을 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지금은 살수록 좋고,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을 하였습니다.

 

 

배우로서 기은세 활동 계획

 

한동안 배우로서 활동이 뜸했던 기은세.

4월 26일 밤 10시 30분에 처음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에서 황수현 역으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극 중 차기 대권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검사 출신 오태수(정웅인 분)의 수행비서로, 탁월한 업무 수행 능력으로 극 전개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배우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하는 기은세님. 너무 기대가 되네요. 
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사는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 분)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돼 버린 아들 강호(이도현 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라고 하는데요. 드라마도 흥하고 배우 기은세도 좋은 평가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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