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에서 남다른 존재감으로 빛이 난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이주빈인데요. 퀸즈의 홍씨 일가에 사기를 치기 위해서 홍수철에게 접근하여 결혼에 성공한 천다혜 역할을 맡았는데요. 좀 모자르고 덜렁대는 부잣집 아들 홍수철과 진정한 사랑을 하면서 가족이 되는 인물입니다.
천다혜는 모슬희 ,윤은성, 그레이스와 협력하는 존재였지만 나중에는 모슬희를 배신하고, 퀸즈일가가 다시 일어서는데 큰 도움을 주게됩니다.
오늘은 천다혜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이주빈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이주빈 프로필
1989년 9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입니다.
가족은 부모님, 언니, 여동생이 있습니다.
키는 163cm, 몸무게는 46kg이고 혈액형은 AB형입니다.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졸업입니다.
2008년 SS501 <널 부르는 노래> 뮤직비디오로 데뷔를 했습니다. 벌써 데뷔 16년이라니 정말 신기합니다.
원래 이주빈은 걸그룹 연습생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레인보우의 데뷔조였습니다.
<매번 이별하지만 우린 다시 사랑한다> <하나뿐인 내편> <트랩> <안녕 드라큘라> <가두리 횟집>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드라마 스테이지-러브 스포일러><월수금화목토> <열애대전> <눈물의 여왕> <닭강정> <종이의집> <보호자들> 등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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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레전드 증명사진
이주빈은 증명사진으로 유명했는데요. 증명사진이 너무나 이쁘게 나왔는데, 이 증명사진이 여기저기 도용이 되면서 법원에서 연락까지 오는 등, 여러가지 피해를 입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주빈은 이때 뷰티 촬영을 마친 후에 스튜디오에서 대충 찍었는데, 진짜 예쁜 회사원처럼 나와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 이주빈 증명사진 보기 |
벌써 34세라니... 신기하네요. 동안이어서 학생 역할을 해도 될듯한데 말이죠.
얼굴이 작고 비율이 너무나 좋아서, 실제 키 163cm보다 더 커보입니다.
어릴적부터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는 이주빈. 이목구비가 흠잡을데가 없이 꽉 차서 이쁜데요. 이주빈이 7년간 무명이었다는 것은 참 신기합니다.
| 너무 예뻐서 안뜬것 같다는 이주빈 영상 보기 |
이주빈은 특기가 발레라고 하는데요. 평소에 발레 연습하는 사진을 인스타에 올려놓기도 합니다.
발레 동작이 제대로인것 같죠? 이주빈의 외모와 발레는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긴 무명이 있었지만, 넷플릭스 <종이의 집> 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기 시작하여 현재는 <눈물의 여왕>에서 그녀만의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었다고 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범죄도시4>는 천만관객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여쁜 외모와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빛나는 배우인 이주빈.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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