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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이모저모

김지원 프로필, 키, 몸무게, 눈물의 여왕,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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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제인 드라마 <눈물의 여왕>

남녀 주인공 김수현과 김지원. 멋지고 예쁘다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김지원에 대해서 '이렇게 이쁜지 몰라봤다!' 라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원래도 이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더욱더 미모에서 빛이 납니다. <눈물의 여왕>에서 너무나 멋진 김수현과 환상의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환상호흡 덕분에 <눈물의 여왕>이 최고시청률 20%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김지원 프로필

 

1992년 10월 19일생으로, 올해 2024년 나이는 31세입니다.
키는 164cm이고 몸무게는 45kg입니다. 여배우이다보니 끊임없이 관리를 하겠지요? <눈물의 여왕> 에서 재벌가의 도도한 홍해인 역할을 위해서 중식을 끊았다고 하네요. <나의 해방일지>에서는 좀 통통해보였는데, <눈물의 여왕>에서는 확실히 말라보입니다. 그녀가 입은 옷들도 너무나 잘 어울려 보이고 빛나보입니다.
가족은 부모님과 언니가 1명 있습니다. 언니와 사이가 매우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력은 서울온수초등학교 졸업, 경인중학교를 중퇴하고 외가 친척들이 사는 미국 시카고에서 1여년정도를 지냅니다. 그래서 김지원의 영어발음은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중학교는 검정고시로 졸업을 하고, 백암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졸업을 하고, 동국대학교 연극학부를 졸업합니다.
김지원은 워낙 외모가 출중하다보니, 2007년 중학교 3학년에 길거리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CF 광고로 데뷔를 합니다. 

 

 

 

<눈물의 여왕>의 인기가 치솟고 김지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광고 시장에서도 김지원에게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의 해방일지>에서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낸 김지원. 큰 눈망울과 굳게 다문 입술, 잔잔한 독백 등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캐릭터여서 연기가 쉽지 않았을것 같은데, 김지원은 상당히 잘 표현해해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지원은 이번 역할에서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야되어서 1년 정도 관리를 열심히 하였다고 합니다.

무거운 음식을 먹지 않는 식단 관리도 했는데요. 1년 정도 중식을 끊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촬영 끝나면 먹으려고 사천 짜파게티를 사놨다고 합니다. 하지만 촬영이 끝났는데도 홍보 스케줄을 다니느라, 홍보 끝나면 먹으려고 참고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워낙 얼굴이 이뻤던 김지원.

관리를 정말 잘해서인지 아역 때 얼굴이 그대로라는 찬사를 받습니다.

 

 

 

김지원이 연기자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2016년 <태양의 후예>에서 '윤명주'로 등장하면서 부터였는데요. 

"다치지 마십시오. 명령입니다. 목숨 걸고 지키십시오."라는 그녀의 대사가 화제였습니다.

 

 

 

김지원 이상형

김지원은 지금까지 열애설이 없었는데요. 이상형 또한 특별한 이상형은 없고,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 좋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가수 비아이, 문태은은 이상형이 김지원이라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볼수록 이쁘고 매력적인 김지원. 앞으로 더욱더 자주 보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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